2026년 07월 31일 국내외 증시 마감 총정리
주요 시장 지표
| 지수 | 현재가 | 전일대비 | 등락률 |
|---|---|---|---|
| KOSPI | 6,595.45 | 1,001.89 | 17.91% |
| KOSDAQ | 719.76 | 74.98 | 11.63% |
| 원/달러 환율 | 1,431.20 | 5.0 | 0.35% |
| NASDAQ | 25,122.18 | 679.24 | 2.78% |
| DJIA | 52,208.06 | 613.92 | 1.19% |
| S&P500 | 7,437.63 | 121.48 | 1.66% |

안녕하세요. Noah입니다. 오늘은 핵심키워드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이끈 2026년 07월 31일 국내 증시 마감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오늘 마감 결과와 함께 오늘 밤 개장하는 미국 증시에서 챙겨보아야 할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코스피가 17% 넘게 폭등하며 6,500선을 돌파한 기록적인 하루였습니다.
지표별 움직임
2026년 07월 31일 국내 증시는 이례적인 대폭등세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01.89포인트(17.91%) 급등한 6,595.45로 종가를 형성하며 단숨에 6,500선을 올라섰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일 대비 74.98포인트(11.63%) 상승한 719.7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0원 오른 1,431.2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전일 마감한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79.24포인트(2.78%) 오른 25,122.18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613.92포인트(1.19%) 상승한 52,208.06을, S&P500 지수는 121.48포인트(1.66%) 상승한 7,437.63으로 지난 거래일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내 이슈
- 대형 반도체주 주도 장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으로 대규모 유동성이 유입되며 지수 폭등을 이끌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우려와 실적 호조 기대감이 강한 매수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유입: 네이버 페이 증권 수급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대형주 중심 매수세가 집중되며 시장 상방 압력을 높였습니다. 수급 여건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소부장 및 인프라 관련주 동반 강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 일정 가속화 등 가시적인 호재가 부각되면서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물론 전력 인프라 및 우주항공 관련 종목까지 온기가 광범위하게 확산하였습니다.
해외 이슈
- 빅테크 기업들의 반등세: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지속성과 지수 편입 효과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소화: 글로벌 반도체 규제 및 수급 이슈로 장 초반 변동성이 나타났으나, 대형 고객사들의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전약후강의 흐름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 글로벌 투자 심리 회복: 미국 증시의 기술주 강세가 유럽 및 아시아 주요국 증시로 전달되며 글로벌 증시 전반에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이 형성되었습니다.
종합 의견
2026년 07월 31일 국내 증시는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역대급 상승장을 연출했습니다. 미 증시의 상승 온기와 함께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 모멘텀이 맞물리며 주식 시장 전반에 폭발적인 에너지가 공급된 하루였습니다.
다만 지수 단기 변동 폭이 대단히 컸던 만큼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향후 발표될 경제 지표와 기업들의 2026년 3분기 실적 전망을 신중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적 가시성이 높고 수급이 유입되는 핵심 업종 위주로 점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오늘 밤·내일 관전 포인트
- 오늘 밤 미국 증시의 기술주 동향: 오늘 밤 개장하는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및 AI 빅테크 종목들의 상승세가 유지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 2026년 08월 주요 경제 지표 발표: 2026년 08월 초순 공개될 글로벌 물가 지표와 주요 기업 실적 발표 결과가 증시 향방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환율 및 외국인 수급 연속성: 1,431.20원으로 마감한 원/달러 환율 움직임과 함께 2026년 08월 01일 국내 거래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