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강세 마감 – 증시 260804

🕒 16:33 발행

2026년 08월 04일 국내외 증시 마감 총정리

주요 시장 지표

지수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KOSPI 6,358.95 101.50 1.62%
KOSDAQ 780.72 43.37 5.88%
원/달러 환율 1,431.50 0.7 0.05%
NASDAQ 25,913.90 540.04 2.13%
DJIA 53,178.41 693.38 1.32%
S&P500 7,600.50 110.78 1.48%
삼성전자

안녕하세요. Noah입니다.

2026년 08월 04일 오늘 국내 증시 마감 시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 시장은 글로벌 증시의 상승 훈풍을 받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기분 좋은 상승세로 하루를 다졌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미국발 기술주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표별 움직임

오늘 국내 증시는 미 증시의 강세 흐름을 이어받으며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50포인트(1.62%) 상승한 6,358.95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는 무려 43.37포인트(5.88%) 급등한 780.72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7원(0.05%) 오른 1,431.50원에 마감하며 좁은 범위 내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어젯밤 마감한 미국 증시는 기술주에 매수세가 크게 몰리며 대폭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540.04포인트(2.13%) 오른 25,913.90으로 마감했고, 다우존스 지수는 693.38포인트(1.32%) 상승한 53,178.41, S&P500 지수는 110.78포인트(1.48%) 오른 7,600.50을 기록했습니다. 어젯밤 뉴욕 증시의 온기가 오늘 우리 장까지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국내 이슈

  •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외국인 수급 유입: 어젯밤 미 증시의 빅테크 반등 영향으로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반도체 및 IT 대형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유입되어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코스닥 제약·바이오 및 기술주 급반등: 코스닥 시장에서는 그동안 낙폭이 컸던 제약·바이오 및 주요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5%가 넘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외환시장 안정성 유지: 원/달러 환율이 1,431.50원 선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 불안감이 완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장의 구체적인 거래 현황은 네이버 금융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이슈

  • 미국 빅테크 실적 기대감과 AI 투자 재개: 어젯밤 뉴욕 증시에서는 주요 기술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과 AI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나스닥을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 연준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감: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국채 금리 변동성이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변동성 축소: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지정학적 불안 완화 속에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의 물가 상승 부담을 줄여주었습니다. 관련 수치는 한국거래소 공식 안내 자료에서도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종합 의견

오늘 하루 국내 증시는 글로벌 시장의 긍정적인 신호를 충실히 반영하며 반등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이 5% 이상 폭넓게 상승하며 그간 쌓였던 투자 심리의 위축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준 모습입니다.

다만 오늘 밤 열릴 미국 증시의 움직임과 향후 발표될 경제 지표에 따라 시장 변동성은 언제든 재차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으므로 실적 바탕이 견고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밤·내일 관전 포인트

  • 오늘 밤 미국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오늘 밤 뉴욕 증시에서 발표될 주요 고용 및 경기 지표 수치가 증시 상승세를 지속시킬 수 있을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미국 주요 기술주 실적 및 시간 외 거래: 장 마감 후 발표될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과 시간에 외 거래 결과가 내일 아침 국내 증시 개장 분위기를 결정할 것입니다.
  • 국내 장 외국인 수급 연속성: 오늘 유입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내일 장에서도 지속되어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